아텍 이보아교수와 연구팀, 경기도박물관 특별전 전시

경기도박물관의 <천년경기와 미디어의 만남, in 봄> 전시회에 아트&테크놀로지 이보아 교수님과 연구팀의 VR 미디어 작품이 전시되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8년은 경기지역이 ‘경기京畿’라는 이름으로 불린지 천년이 되는 의미 깊은 해이다. 경기는 예부터 ‘사방의 근본’, ‘왕의 교화가 우선하는 곳’이라 여겨졌고, 한반도의 역사와 문화의 구심점 역할을 해왔다. 《천년경기와 미디어의 만남, in 봄》 전은 경기도의 유·무형 문화유산을 현대 미디어 작가의 눈으로 해석하고 창조한 작품들이 중심을 이루고 있다. 서강대 아트 앤 테크놀로지학과의 이보아 교수와 연구팀은 이번 전시에 VR 미디어를 출품했다. <Retrospect & Prospect, 책가도>’는 장한종의 책가도(冊架圖)를 현대적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현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던져지는 책가도의 의미를 성찰한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가상현실(VR)기술로 구현된 ‘책가도 재매개’는 가운데 장한종의 책가도를, 그리고 좌우에 근대와 현재의 책가도 모습을 배치했다. 또한 책가도에 놓여 있는 오브제는 모델링을 통해 구현되었으며, 주요 오브제의 경우에는 사운드 및 움직임 등의 인터랙션이 가능하다.

경기도박물관 특별전 페이지: https://musenet.ggcf.kr/archives/exhibit/thousandyear-media?term=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