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일 홍콩침례대학교(Hong Kong Baptist University, HKBU) School of Creative Arts의 Arts & Technology 프로그램 교수진과 학생 등 총 16명이 서강대학교 아트&테크놀로지학과를 방문하여 양교 간 교육·연구 협력 및 학생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한국과 홍콩을 대표하는 Art & Technology 교육·연구 프로그램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향후 국제 공동 교육, 창작 협력, 학생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은 서강대학교 Xavier관에서 아트&테크놀로지학과의 교육 환경과 교내 미디어 연구 시설을 둘러보고, 양교의 교육 프로그램과 연구 현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전 세션에서는 최용순 아트&테크놀로지학과장이 환영사를 전한 후 학과의 주요 교육 공간과 연구 시설을 소개하는 투어를 진행하였다. 이어 Immersive Hall에서 서강대학교 아트&테크놀로지학과의 교육과정과 연구 분야를 소개했으며, HKBU School of Creative Arts에서도 Arts & Technology 프로그램의 교육 방향과 특성을 발표하며 양교의 교육 모델과 비전을 공유하였다.
점심시간에는 양교 교수진뿐만 아니라 서강대학교 아트&테크놀로지학과 학생들과 HKBU 학생들도 함께 식사하며 자유롭게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전공과 관심 분야, 진행 중인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서로의 창작 경험과 학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했다.
오후 프로그램은 교수 세션과 학생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교수 세션에서는 양교의 국제 공동 교육 및 연구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향후 공동 프로젝트와 학생 교류 프로그램 확대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학생 세션에서는 서강대학교 아트&테크놀로지학과 학생회가 학과의 다양한 학생 활동과 문화를 소개했으며, 이어 Art & Technology Conference (ATC) 2026 운영진이 국제 학생들의 참여 기회와 컨퍼런스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글로벌 협력 활동을 공유하였다.
이번 방문은 교수진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한 학술·문화 교류를 통해 양교 간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향후 공동 워크숍, 학생 교류, 국제 공동 프로젝트 등 다양한 협력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서강대학교 아트&테크놀로지학과는 앞으로도 관련 분야의 해외 대학들과 지속적인 국제 교류를 확대하여 학생들에게 글로벌 협업 경험과 국제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세계적인 Art & Technology 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