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카카오임팩트 감사장 전달식

지난 3월 5일(목) 오후 2시, 본관 2층 총장실에서 재단법인 카카오임팩트 감사장 전달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재단법인 카카오임팩트 육심나 사무총장이 참석했으며, 심종혁 총장, 송태경 대외부총장, 김주섭 아트&테크놀로지학과 교수, 재단법인 카카오임팩트 홍진아 사업본부장, 양준식 팀장, 이주원 매니저가 함께해 뜻깊은 자리를 빛냈다.

카카오임팩트는 카카오가 100% 출연하여 설립한 비영리 공익 재단으로, 기술 기반의 사회문제 해결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 및 연구 산업을 전개해 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카카오임팩트는 서강대학교 아트&테크놀로지학과에 발전기금으로 1,500만 원을 전달하며 서강과의 인연을 맺게 되었다.

카카오임팩트의 지원을 통해 이번 학기부터 본교에 신설된 ‘테크포임팩트(Tech for Impact)’ 수업은 개발자와 사회혁신가가 힘을 모아 사회문제를 해결할 기술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대학과 재단이 공동으로 커리큘럼을 설계하고, 현직 기획자, 개발자와 사회혁신가들이 수업에 참여하며, 수업 후 학생들이 실제 서비스를 구현하고 싶을 경우 후속 개발을 지원한다.

‘테크포임팩트’ 수업은 사전 선발을 통해 구성된 학생이 4인 1팀으로 운영되며, 학과 특성을 살려 기술 중심의 접근에 더해 예술 및 실험적 시도를 적극 권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카카오임팩트 소속 현직 멘토 8인과 사회혁신가 6팀이 참여해 학생들의 프로젝트를 현장 관점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육심나 사무총장은 “기술의 전문성도 중요하지만, 어떤 문제를 해결할 것인가를 찾는 것이 핵심이다” 라며, “아트&테크놀로지학과가 지닌 융합적 관점이 이 수업의 결과물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전했다.

김주섭 교수는 “이과, 문과, 예체능 학생들이 한 팀을 이뤄 프로젝트를 수행하다 보면 서로에게 배우는 것이 어마어마하다는 것이 우리 학과 학생들의 공통된 경험” 이라며, “카카오임팩트의 멘토 네트워크와 결합하면 사회문제를 깊이 있게 정의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도출하는 데 큰 시너지가 날 것” 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심종혁 총장은 “변화하는 시대에 실제 사회문제와 마주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카카오임팩트와 함께 의미 있는 교육적 경험을 만들어가겠다” 라며 기부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감사장을 전달받은 육심나 사무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