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 퓨처랩 공개 세미나]
AI와 VR을 활용한 음악 교육의 미래 탐색
서강 퓨처랩은 본교 아트&테크놀로지학과 교원을 중심으로 구성된 교내 부설 연구소로 2024년 9월부터 한국연구재단의 글로벌인문사회융합연구 지원사업 연구소 지원형에 선정되어 3년간 “AI와 VR을 활용한 몰입형 음악 교육 콘텐츠 개발 및 적용” 이라는 주제로 연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상세내용
일 자 : 11월 1일 금요일 11:00 – 13:30
장 소 : 하비에르관 5층 X514 Immersive Hall
교수진
정다샘 (아텍): AI기반 작곡 및 국악 분석
최용순 (아텍): Lifestyle Media Group의 HCI 연구
김주섭 (아텍): 크리에이티브 컴퓨팅
김상용 (아텍): AI 시대, 종교기반 무형 문화재의 현재적 수용 및 보존
주진호 (아텍): VR 재현에서의 문화의 풍부한 묘사
최준석 (컴퓨터공학과): 인공지능 기술 및 행동 해석 연구
오지향 (전남대 음악교육과): 음악교육에서의 AI 리터러시 역량요소 탐색
김경태 (춘천교대 음악교육과): VR활용 국악 콘텐츠 개발 및 효과성 검증
퓨처랩 전임연구원
이정섭: 안무창작수단 및 공간으로서의 AI, VR
정민영: 인공지능기반 맞춤형 미술작품 추천
권혜진: 음악교육공학에서의 국악교육
김민지: 뉴노멀 시대의 국악경험을 위한 미래 가능성 탐색
* 세미나는 자유롭게 참석하실 수 있으며 중간 쉬는 시간에 피자가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