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 아트&테크놀로지 학과 학생 김인규(AXT 23), 신채원(AXT 21), 이소윤(AXT 23), 허준하(AXT 21), 천성하(AXT 23)로 구성된 팀 ‘Roffi’팀은 서강대 아트&테크놀로지 학과의 비교과 창작 프로그램인 Small Creator Group (SCG) 활동 일환으로 게임 ‘블루네거티브(Blue Negative)’를 개발하고, 이를 발전시켜 다양한 교내외 게임 공모전과 융합 기술 대회에 참여해 연이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SCG는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팀을 구성해 1년간 창작 프로젝트를 기획·제작하고, 학과의 제작 지원을 통해 결과물을 완성해 나가는 아트&테크놀로지 학과의 대표적인 비교과 프로그램이다.
Roffi 팀은 2024년 SCG 활동을 통해 ‘블루네거티브’를 기획·제작했으며, 이후 완성도를 고도화해 외부 게임 대회 출품으로 성과를 확장했다.
‘블루네거티브’ 게임은 감정이 없는 로봇들이 살아가는 도시 ‘네블시티’를 배경으로, 재즈바에서 연료를 공급하던 바텐더 로봇이 우연히 재즈를 듣고 감정을 느끼게 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플레이어는 재즈 요소가 결합된 리듬 게임을 통해 감정을 도시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여정을 경험하며, 음악과 서사가 결합된 독특한 인터랙션이 특징이다.
‘블루네거티브’는 인디크래프트 2025 챌린저 부문 TOP 3에 선정돼 상금을 수상했으며, GXG 2025 전시에 참여했다. 또한 GGC 2025(Game Global Challenge)에서는 인기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또한 이같은 SCG팀의 시너지로 같은 학생들이 맴버들이 2025년 SCG 에서는 ‘AXT Playground’ 작품을 통해 2025 서강 융합기술 경진대회 우수상을 수상했다. ‘AXT Playground’는 학교 커뮤니티 활성화를 목표로 한 온·오프라인 연계 인터랙티브 플랫폼으로, 캠퍼스 공간과 디지털 환경을 연결하는 실험적 시도를 담았다.
이번 성과는 서강대 아트&테크놀로지 학과가 운영하는 SCG 비교과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과 외부 성과로 확장하는 교육적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블루네거티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bluenegative.game)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