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하(아텍 13), 박인영(아텍 13), 윤영빈(국한 12)학생이 함께 창업한 예술작가 전문 에이전시 (주)예술고래상회-오아 에이전시에서 6월 10-11일 양일간 한국관광공사 cel스테이지에서 ‘그림도시 S#1 Under Construction’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아티스트들의 작업실을 모아 만든 ‘그림도시’라는 색다른 콘셉트로 진행되며, 작가들과 생생하게 소통할 수 있는 오픈형 스튜디오 전시 마켓입니다.

한편, (주)예술고래상회-오아 에이전시는 국내 그래픽, 일러스트, 애니메이션 작가를 발굴하고, 다양한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매칭해 국내 청년 아티스트들의 네트워크 허브를 만들겠다는 계획으로 창립된 스타트업으로 현재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문화창조벤처단지 입주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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