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경쟁부문 전시에 전공생 작품 선정

제 16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경쟁 부문 ‘글로컬 구애전’에 아트&테크놀로지 전공의 박선우(12학번), 박채린(12학번) 학생 팀의 작품 ‘P.N.O.(Piano In Orbit)’가 선정되었습니다!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Nemaf, Seoul International New Media Festival)은 국내 유일의 영화와 미술전시를 아우르는 탈장르 뉴미디어아트 영상축제로, 올해 글로컬구애전에는 82개국의 총 1,269편의 작품이 출품되어 이 중 심사를 통해 선정된 단 12편의 작품(전시 부문)만이 전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선정된 상영/전시작들은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에서 16.08.04-08.12 기간 동안 상영/전시됩니다.

관련 링크: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홈페이지

 

[본 작품은 교육부 아트&테크놀로지 특성화사업단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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