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생 스타트업 ‘예술고래상회’ 문화창조벤처단지 입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15년 문화창조벤처단지 입주 모집에서 김준하(아텍 13), 박인영(아텍 13), 윤영빈(국한 12)학생이 함께 창업한 ‘예술고래상회’가 720여개의 지원 업체를 제치고 최종 입주 업체 중 하나로 당당히 선정되었습니다.
문화창조벤처단지는 창조적 융복합 아이디어를 정부가 사업화할 수 있도록 원스톱 지원해 주는 인큐베이팅 시설로, 선정된 업체에게는 입주 공간은 물론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데 필요한 제반도구와 기술, 투자유치 및 해외진출 등의 사업화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집니다.
앞으로 더욱 성장할 예술고래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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