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타요, 출근길 소셜버스

눈뜨면도착 대표 박주혁 학생이 저번 9월 초에 블로터라는 IT 신문에 기사가 실렸다. 아텍 제1호 벤처의 주인공으로 박주혁 대표는 눈뜨면도착의 다음 대상을 대학생들을 넘어서 직장인까지 잡으려 한다. 스마트폰 앱을 활용하여 운전기사는 사용자의 탑승 여부인 ‘출석’을 관리할 수 있고 사용자는 현재 버스가 어디쯤 왔는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박주혁 대표는 “눈뜨면도착이 출근, 등교 시간에 녹아들어 하루의 시작을 편안하게 열어주는 서비스”로 “사용자의 감정적인 부분까지 확장하는 서비스”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 중이다.

블로터 IT 신문 기사 링크: http://www.bloter.net/archives/237795

박쭈혁

More News